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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호 2012-09-21 추천: 추천 조회수: 1389
무쟈게 덥던 여름은 온데간데 없고... 겨울이 다가오네요~
겨울동안 얼마나 라이딩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...
좀 따땃한 옷을 찾다가... 세일도 하고해서 구입했습니다.
그라이프의 사이즈는 알다가도 모를 사이즈라... 역시 쿠샵에 직접방문해서 입어보고
구입했습니다. 역시 제일 작은 사이즈인 S로 질러줬네요~
p.s> 사장님 어제 가라비너 주신댔는데... 까먹고 그냥왔습니다 ㅠ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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